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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책인데
읽을때마다 새롭다.

다시 읽기 시작.
하루에 아주 조금씩만 읽고.
자세히 읽는다.
처음 읽을때는 기한을 정해놓은듯 이해 안되도 그냥 읽었고
이번엔 곱씹으며 읽고 있다.
다중우주론에서 양자역학 부분을 읽고 있는데
관찰자에 따라 변수가 생기는 양자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 관찰자라는건 인간만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니면 제3의 무엇의 존재도 포함하는 것일까.
인간의 시선에서 본다면 관찰자는 인간을 의미하는건데
인간이 없는 우주는 어떻게 되는거지...
예전 어떤 소설가가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내 머릿속에 있는 모든것을 글로 옮길 수 있는게 문장력이라고.
그런 문장력을 가지고 싶다.
지금 내 머리속은 엄청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글로 옮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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