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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3탄] 입주 청소 vs 이사 청소 비용 비교 및 업체 선정·검수리스트 이사 전 가장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입주 청소와 이사 청소의 차이가 뭐지?", "평당 비용은 얼마가 적당할까?"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시멘트 가루와 묵은 집의 찌든 때는 청소 방식과 장비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두 청소의 차이점과 평형별 평균 시세, 호갱 안 당하는 업체 선정 기준, 당일 필수 검수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1. 입주 청소 vs 이사 청소, 무엇이 다를까?구분입주청소(신축/올리모델링)이사청소(구축/기존 거주지)대상주택신축 첫 입주 아파트,인테리어 공사 후 주택이전 거주자가 살다 나간 기존 주택핵심 제거 대상공사 분진,시멘트 가루, 톱밥, 도배풀, 유해 화학물질묵은 때, 기름때, 곰팡이, 물때, 니코틴 ·생활 악취주요 작업 내용분진 제거 및 공기 정화(피톤치드), 새집.. 2026. 8. 26.
[이사 준비 2탄] 포장이사 견적 비교 노하우 및 계약서 필수 체크 5가지 같은 평수, 같은 거리라도 포장이사 견적은 업체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최저가'만 보고 덜컥 계약했다가 당일 과도한 추가금을 요구받거나 가전·가구가 파손되는 피해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바가지요금을 피하고 실력 있는 업체를 고르는 방문 견적 비교 3단계 원칙과 분쟁을 원천 차단하는 계약서 특약 체크리스트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호갱 안 당하는 포장이사 견적 비교 3단계 노하우1단계: 최소 3곳 이상 '무료 방문 견적' 받기 유선·사진 견적 피하기: 전화나 사진으로만 계약하면 이사 당일 "생각보다 짐 부피가 크다"며 추가 트럭 투입이나 추가 인건비를 요구하는 빌미가 됩니다.저 또한 이사 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 직접 무료 방문 견적을 받았습니다.. 2026. 8. 25.
[이사 준비 1탄] 이사 D-30 체크리스트 총정리 (실전 세부팁 & 출력용 PDF) 이사한지 이제 2달이 지나고 있어요.이사와 아이들 방학까지 겹치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네요.이사는 집안의 큰 행사이니 잘 체크하셔서 무사 이사 하시길 바래요날짜가 잡히면 공과금 정산, 업체 예약, 폐기물 처리, 보증금을 지키는 행정 신고까지 챙겨야 할 항목이 수십 가지에 달하죠.그 내용을 정리해봤어요.1단계: D-30 ~ D-14 (계약 및 기본 틀 잡기) 이사 한 달 전은 굵직한 업체 계약과 일정 조율이 핵심입니다. 포장이사 견적 비교 및 서면 계약 최소 2~3곳의 방문 견적을 받아 비교합니다. 저희는 3곳에서 이사견적을 받았구요.금액이 100만원정도 차이가 났어요.이사를 꼼꼼히 잘해줄것인가 금액으로 선택할것인가의 차이였구요.저희는 금액을 선택했어요.아이들이 크는 중이라 새가구가 없었고다음 이사후에 .. 2026. 8. 20.
길 위에서 비로소 마주한 나 아빠와 일주일간의 제주 여행을 하고아빠는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셨다.우리는 이틀간 더 제주에 있기로 했다.태풍 바비가 지나가는 바람에다이빙을 한번도 못했기 때문이다.아빠가 가시고 바로 코난 해변으로 달려가 다이빙을 했다.아이들과 신랑은 물속에 들어가고나는 차에 앉아있었다.이 좋은 곳에 가서 차에 앉아있다니.이제 아이들도 알아서 다 하는 나이가 되어나도 나만을 위해 즐길 수 있는데?그 즐기는게 나는 카페에 앉아있기뜨개질하기멍때리기책읽기 였던거다.아이들이 어렸을땐물놀이도 해야하니까 한거고게도 잡아야 하니까 잡은거고물총놀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한거였다.그리고 그때의 젊음이 있었다.그래도 갔으니까 해야지해변에 갔으니까 물에는 들어가봐야지그런게 있었는데이제는 내가 좋아하는거 할래그게 무엇이든.나는 물을 안좋아.. 2026. 7. 17.
어른의 아침상 어른의 아침상아버지와 7박8일의 제주 여행중이다.이 여행은 원래신랑과 아빠의 조합이었다.아이들 시험 끝났으니 아이들 데리고 가는거 어때?그럴까?그러면 자기도 같이 가자안갈래가자 제발~~그리히여 2명에서 5명의 여행이 되었다.신랑은 장인어른을 모시고 종종 여행을 간다.그것도 둘이…부모님들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셨으니우리는 부모님의 노년을 책임져야 한다며양가의 부모님 중 제일 나이 많으신 아빠를 모시고종종 여행을 떠난다.마음이 너무 이쁘지신랑은 종종 3박4일 4박5일 일주일…아니면 당일 해루질이나 낚시를 모시고 가는데갈때마다 밥이 문제라고 했다.요리를 할줄 모르니 각종 인스턴트로 아침을 차려드리는데그때마다 어머니들과 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약을 드셔야 하니 꼬박꼬박 아침 9시에 식사를 하셔야 하는데.. 2026. 7. 15.
대형카페에서 바라보는 서울뷰 아카데미하우스에 다녀왔다.419카페거리에서 끝까지 올라가면산길 초입과 함께아카데미하우스의 큰 건물들이 몇채 보인다.이곳은 나름 나의 추억의 장소들로30대 결혼기념일에 스테이크를 썰었던 곳이기도카페 오픈 후 쫙 펼쳐진 시원한 뷰를 보러종종 가기도 했던 곳.무슨 이유에선지 문을 닫았다가얼마전 재오픈을 했다.4층이 카페공간으로뷰가 정말 좋다.아직 꽃나무가 남아있어 봄을 즐길 수 있다.멀리 산봉우리는 어디 봉우리려나…아이스아메리카노와 끼리쌀베이글을 먹었는데베이글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이었다.끼리치즈는 내가 먹던 그 맛은 아니고좀 많이 달았다.서울에서 시원한 뷰를 보고 싶다면아카데미하우스 꼭 가보시라 202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