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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한옥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해남 여행 - 땅끝마실 '산들바다애' 후기

by 지음주리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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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마을, 다시 찾은 추억의 장소

20년 전 친구와 다녀왔던 해남 땅끝마을.

겨울의 쌀쌀함과 사진 한 장만 남긴 채 잊고 있었던 그곳을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그저 "우리나라의 끝"이라는 상징만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충분한 장소였죠.

 

땅끝마실 프로그램? 이건 꼭 체크!

여행지를 정하면 가장 먼저 알아보는 건 '숙소'

검색 중 '땅끝마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어요.

해남군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정 숙소를 예약하면 숙박비, 조식,체험까지 지원해 주는 아주 유용한 제도입니다.

 

땅끝마실 혜택 요약

  • 1박 2일 : 숙박비 2만원 + 조식 1회 + 체험 1회
  • 2박 3일 : 숙박비 4만원 + 조식 2회 + 체험 1회
  • 6박 7일 : 숙박비 12만원 + 조식 2회 + 체험 1회

예약 시 주의사항

반드시 [땅끝마실]로 예약해야 혜택 적용!

해남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 숙소를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숙박 후

네이버 폼에서

https://form.naver.com/response/ajLKSiDbT09zTFYXbVoRXA

 

2025 '땅끝마실' 숙박비 지원 신청서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주민등록증 + 통장사본 제출로 간단하게 가능해요.

 

 

한옥 감성 가득,'산들바다애' 숙박 후기

제가 선택한 숙소는 북평면에 위치한 한옥 '산들바다애'입니다.

예약 시 한옥의 따뜻한 감성과 체험 혜택을 고려했어요.

 

✔️ 깔끔한 내부 / 복층 구조

✔️ 냉장고 안에 연잎밥,계란,복숭아,김치까지

✔️ 쌀,조미료,김,마늘,양파 준비되어있음

✔️ 조식으로 연잎밥 제공

✔️외부 평상에서 아침 먹으며 남해 뷰 감상 가능

 

아이들과 장기도 두고, 활쏘기 체험도 하고, 바둑알까지, 영화관람까지!

오히려 숙소에 머무는게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여행'보다 '쉼'이었던 시간

평상에서 보라보는 뷰

한옥 마당의 정취

조용한 마을 산책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땅끝마을 여행은 관광보다 '쉼'에 가까웠고

"이런게 진짜 여행이지!" 싶은 순간의 연속이었어요.

 

밤에는 라면과 해창막걸리,

아침에는 조용한 평상 위에서의 연잎밥

해남의 매력은 땅끝만이 아니라 마을과 사람,

그리고 시간에 있었어요.

 

해남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땅끝마실 프로그램 꼭 활용해보세요.

숙소,조식,체험이 모두 포함된 특별한 여행이 될 거예요.

특히 산들바다애는 아이들과의 추억을 만들기에 딱 좋은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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